참된 말씀 따라 구원의 길 힘써 나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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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국 여성회 축복일…싱그러운 신앙촌 오디밭 체험
경전 퀴즈 대회로 하나님 말씀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 가져

신앙촌 오디밭에서 탐스러운 오디를 따고 있다.

녹음이 짙어가는 6월 14일, 전국여성회 축복일이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번 축복일은 오디밭 체험과 더불어 경전 퀴즈 대회가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다.

축복일 전날인 13일 신앙촌에 도착한 참석자들은 오디밭을 찾아 제철을 맞아 탐스럽게 익은 오디를 직접 따고 맛보며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했다. 함께 웃음꽃을 피우며 오디를 맛보는 체험은 축복일의 기쁨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양영순 권사(소사교회)는 “오디도 많이 따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탐스럽게 열린 오디를 보니 마음까지 풍성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오디밭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경전 퀴즈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천부교 경전 「하나님 말씀」의 내용을 마음에 새기며 말씀에 대한 이해를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경전을 함께 읽고 공부하며 퀴즈를 준비했다.

이금안 권사(인천교회)는 “열심히 공부했는데 막상 시험을 치르려니 긴장이 많이 됐습니다. 이번 퀴즈 대회를 준비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더 깊이 공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저녁 식사 후 열린 전교인 세미나 시간에는 김경미 관장(여성협회)의 특강이 있었다. 이날 특강은 신앙체험기가 지닌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김 관장은 신앙체험기는 하나님의 권능과 천부교의 역사를 증거하는 살아 있는 기록이자,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신앙과 삶을 새롭게 다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은혜를 간구하며 귀한 신앙 체험을 쌓아가기를 바라며 특강을 마무리했다.

다음날 축복일 예배 설교에서 한창우 관장(순천교회)은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사는 천국의 삶과 육신의 구조는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이 아실 수 있으며, 이 세상도 하나님의 세밀한 권능과 섭리 가운데 유지되고 있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한 썩는 근본인 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으며, 하나님의 이슬성신으로 죄를 씻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참된 말씀을 바탕으로 참과 거짓을 분별하며, 더 힘써 전도하고 구원을 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겠습니다”라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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