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즐거운 전도”
학생 전도 경진 대회지난 4월 18일 학생 전도 경진 대회(사진)가 신앙촌에서 열렸다.
이재경 남부총무는 “전도하려는 마음과 실천은 구원의 길을 가는 통로입니다. 조금 안 된다고 포기하고 낙심하지 말고 전도의 결실을 맺을 때까지 어떤 어려움이 와도 노력하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라고 했다.
이어 3월 학생 전도 경진 대회 시상식이 있었다. 3월 유년 전도의 날 특별시상은 1등 김해교회, 2등 미아교회, 3등 인천교회가 차지했고, 유년 전도의 날 유년개인시상은 이의정(초6, 김해), 이유진(초6, 원주), 윤채영(초4, 강릉) 양이 각각 1, 2, 3등을 수상했다.
3월 우수도관은 전남1도관, 3월 전도 경진 대회 최종 우승은 성공팀이 차지했다.
또 지난해 우수중앙 김해교회, 인천교회의 유년 전도의 날 행사 영상이 방영되어 ‘함께하는 즐거운 전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