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영존할 구성체로 만드시는 하나님
9월 여성회 축복일구원 얻을 조건은
죄가 해결되어야 해
하나님 뜻대로 움직임이
없는 것도 큰 죄
9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6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영존할 생명체로 만드시는 하나님’에 대한 말씀이었다. 최종희 관장(울산교회)은 다음과 같이 설교했다.
“하나님께서 이 지구는 1차 지옥이므로 고통과 괴로움이 생산되는 세계이고 육신의 구조와 생활 자체가 썩을 것을 먹어야만 생존할 수 있는 너절한 세계이며, 영원한 세계인 천국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살며 모든 것이 재창조되는, 전체가 향기뿐이며 즐겁게 사는 세계임을 비교하여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천국과 지옥은 완전히 다른 세계로 지옥에 갈 생명은 개 한 마리 값도 안 되지만, 천국에 갈 영존할 한 생명의 가치는 우주보다 크다고 하시며 우주만한 다이아몬드를 억만 개를 1초에 1억 번 억만 배하는 그런 걸 영원무궁토록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영존하는 한 생명체가 되기 위한 구원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바로 죄가 해결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1차 천국에서 죄를 지어 성신이 빠져나가고 죽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형벌 받는 1차 지옥인 지구를 창조하셔서 다시 한 번의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죄 때문에 죽게 되었으므로 구원의 조건이 되는 죄의 해결 뿐만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을 부어 성신의 구성체로 화하여 영존할 수 있는 구성체로 만들어 주시는 권능의 손으로 저희들에게 축복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며 꼭 하라 하신 일이 전도와 사업입니다. 저희가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뛰지 않는 것도 큰 죄가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 구원 얻는 영존하는 의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가치는 무한대로 가장 고귀하며 세상 성공하는 정도 노력의 몇 배 이상 노력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세워지는 그날 정확하고 공의로운 심판으로 애씀과 수고로운 모든 것을 알아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힘들어도 기쁜 마음으로 구원을 바라보며 노력하여 의인의 대열에 참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