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8월 23일 – 학생청년 전도대회

종합 우승은 울산도관 차지
발행일 발행호수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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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제1회 전국전도관 학생청년 전도대회의 여러 모습을 담은 1976년 8월 23일자 신앙신보 3면. 오른쪽은 4면에 실린 4컷의 만화.

음악과 운동은 늘 천부교 역사와 함께해 왔다. 이는 음악과 운동을 통해서 아름다운 마음을 가꾸어 나가고 심신을 건강하게 함은 물론이요 전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2004 천부교 체육대회를 통해서도 신앙촌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이나 여러 파트의 학생 및 여청들을 전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1976년 8월 23일자 신앙신보에서는 음악과 운동을 통한 제1회 전국전도관 학생청년 전도대회에 관한 기사가 실려 있다.

“1976년 8월 12일에서 13일 기장신앙촌에서 4천여 학생청년이 참가한 가운데 배구, 웅변,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실력을 겨루는 전도대회가 열렸다. 배구 경기는 119개 남녀 선수 배구팀이 참석하였는데, 각 파트별 우승팀은 부산3, 수원, 울산, 제주중앙이었다.

음악 부문은 성악과 기악으로 나누어 경연을 벌였고, 웅변은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8명이 본선에 진출하여 시상을 받았다. 전도대회의 종합우승은 울산도관이 차지했다. 이날 하나님께서는 전국학생연합회 및 청년연합회 상임위원을 임명하시고 전도에 힘써달라고 당부하셨다.”

신앙신보 3면에는 ‘체육·음악·웅변 겨룬 우정의 대광장’이란 제목으로 제1회 전국전도관 학생청년 전도대회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있다.

4면에는 기성교회에는 구원이 없음을 그림으로 표현한 4컷의 만화와 그 아래 ‘학생청년의 광장란’에는 “종교인으로서 올바른 판단으로 참 진리의 길을 찾고 꾸준한 마음의 각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신앙인의 자세를 바로 해야 하겠다.”는 한 청년의 글이 실려 있다.
박근영기자pky@theweek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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