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상관없는 자가 돼야

6월 여성회 축복일
발행일 발행호수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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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2012년 1/3분기 사업시상식에서 우수소비조합원들이 수상을 하고 있다.

자유율법 지키며
죄와 상관없는 아름다운
심령을 가져야 구원 얻어

6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5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정호관장(대전교회)은 ‘죄와 상관없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하나님 말씀을 전했다.

“죄란 무엇일까요? 죄는, 하나님 말씀에 의하면 ‘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것이 죄요, 하라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죄요, 하지 말라는 것을 하는 것이 죄’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라하신 것이면 무엇이든 행하며 하지 말라하신 일은 절대 하지 않으며, 말씀을 지키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해야합니다. 그것이 말씀을 지키는 것이고 죄를 짓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눈길로도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범죄 하지 않아야 하는 자유율법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죄와 상관없는 아름다운 심령을 이룬 자라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맡은 바 책임을 다하기 위해 놀란 당나귀처럼 뛸 때가 지금입니다. 일을 하다보면 내 힘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런 시간이 많아지면 저절로 죄와 상관없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축복일 예배에 앞서 2012년 1/3분기 사업시상식이 있었다.
김미숙 중부총무는 축사를 통해 “소비조합의 사명은 구원의 이슬성신을 전파하는 것이다. 신앙촌의 발전은 우리의 땀과 노력이 있어야 이루어진다. 다시 새롭게 힘을 가다듬어 구원의 역사에 구경꾼이 아닌 진리의 역군이 되자”고 했다.

이날 개인 판매 우수 소비조합원 1등은 최금순권사(대신교회)가 수상하여 소비조합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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