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성신과 생명물의 주인공이신 하나님

4월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발행일 발행호수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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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사명은 구원이라 말씀하시고 하나님을 증거 하시기 위해 이미 몇 천 년 전에 성경에 삽입하시고 신으로 오셔서 기록하신 증거를 다 이루셨습니다.”
4월 20일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에 김경자 관장(전주교회)은 인류 구원을 위해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신 하나님의 역사를 되짚어 보았다.

“1980년 8월 17일, 하나님께서는 소사신앙촌에서 청년집회를 개최하셨습니다. 집회 전 간부들을 모아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준 은혜가 무슨 성신이냐?’ 당연히 ‘이슬성신입니다’라고 다함께 대답을 했더니 ‘이슬성신이 예수의 십자가와 무슨 상관이냐?’고 하셨습니다. 깜짝 놀라 당황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슬성신이 예수 십자가에서 내렸느냐? 호세아서를 보아라.’
성신의 말씀은 하나님만이 벗기실 수 있고, 은혜를 받아야만 알게 됩니다. 이 땅에 오실 것을 약속하신 하나님께서는 오셔서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시기 위해 이미 몇 천 년 전에 성경 가운데 하나님 증거를 삽입하셨습니다.

호세아 14장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 은혜를
내리는 자 감람나무와 같고`

호세아 14장, ‘내가 이슬과 같으리니, 그 은혜를 내리는 자 감람나무와 같고’ 이슬의 은혜가 곧 하나님의 신이고, 그 은혜를 내리는 자는 육신을 입고 이 땅에 나타나 인간을 구하게 되어 있다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오시어 죄를 지적하시고, 씻어주셨으며, 시신이 아름답게 피는 것을 보여주시며 성신이 임하시면 죄가 씻어진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씻는 이슬성신과 생명물, 썩을 것을 썩지 않게 하는 이슬성신과 생명물, 그 주인공은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역경 속에서도 저희를 포기하지 않으신 하나님처럼 맡은 바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는 저희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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