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 좋은 건 손님들이 먼저 알아요” (분당 하나로마트 진은자 씨)

분당 하나로마트 진은자 씨
발행일 발행호수 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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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분당 하나로마트에서 3년째 요구르트 런을 홍보하는 진은자 씨(왼쪽)는 신촌 현대백화점에서 런을 홍보하는 친구 권숙임 씨와 이번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했다.

런을 알수록 자부심이 생긴다는 진은자 씨는 “약국에 유산균제품을 사러 간 어떤 고객은 약사에게서 유산균은 런으로 섭취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런을 구입해 갔어요. 또 당뇨환자들이 병원에서 요구르트 런을 추천받았다며 종종 사가기도 해요”라고 했다. 진 씨는 런 좋은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며 고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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