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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추수감사절
발행일 발행호수 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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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들어서면 눈앞에 선하게 떠오릅니다.
얼마나 높고 귀한 은혜인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뭇 사람에게 내려 주신 은혜는 크나큰 기쁨이었고
천지를 진동하는 말씀은 죄를 깨우치는 권고였습니다.

허락해 주신 축복은 새생명을 주시는 하늘의 권능이시니
세상 어디에서 이런 복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고귀한 은혜 아낌없이 베푸시는 하나님.
거룩하신 그 사랑 형언할 길 없어
내 마음과 정성 다하여 감사의 찬송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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