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전국 대학생 여청 신년 콘서트

2014 전국 대학생 여청 신년 콘서트... 공감스토리 감동을 이끌어 내다
발행일 발행호수 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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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2014 전국 대학생 여청 신년 콘서트가 1월 1일 서울 전농교회에서 있었다.

신년콘서트는 구본녀 씨의 클라리넷 연주, 시온 입사생들의 피아노 트리오, 이종은 씨(덕소교회)의 피아노 독주, 중부 여청들의 합창(사진) 등 풍성한 음악 순서로 꾸며졌다. 또 뒤늦게 신앙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도 있었다.

15년 만에 다시 교회에 나와 반사활동을 시작한 정선아 씨(전농교회)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일을 찾게 되었다는 김은정 관장(소사동교회), 대학생 때 전도되어 교역자가 되기까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 준 정미옥 관장(부평교회)과 하나님과의 추억을 들려 준 김영수 관장(인천교회)의 인터뷰는 듣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고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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