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대회 첫 도전 장옥엽 권사/서동교회
'2012년은 새로운 도전의 해'승리의 브이 자를 그리며 활짝 웃는 장옥엽 권사에게 2012년은 새로운 도전의 해이다. “올해 신앙촌상회(화순점)도 새롭게 시작했고, 마라톤대회도 처음 출전했습니다.”
마라톤을 하면서 배운 인내로, 구원의 길도 포기하지 않고 가겠다는 다짐을 했다는 장 권사는 “하나님 사업에 도전하면서 죄 안 짓고 끝까지 따라가고 싶다는 최고의 소망과 기쁨이 생겼어요. 앞으로 힘껏 열심히 뛰겠습니다”라고 화이팅을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