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신앙촌상회 자부심 느껴

신앙촌상회 사장단 4월 모임
발행일 발행호수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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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신앙촌상회 사장들이 모임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지난달에 이어 가진 신앙촌상회 사장단 모임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모임의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5일 오후 2시 신앙촌 세미나실에서 가진 모임은 웃음치료사 김미혜씨의 지도로 온몸 구석구석을 자극하는 건강박수를 치며 신나게 웃으면서 시작했다.

“최적의 장 건강 유지법 5가지”를 보면서 “섬유질과 유산균이 풍부한 요구르트 ‘런’을 마시고 물을 마시면 장 건강이 좋아지겠다”며 장 건강법을 익혔다. 양말부에서 준비한 도트 양말이나 광석 버프 등 신제품 소개는 꽁트식으로 꾸며 제품 판매 테크닉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다.

이어 옷차림에 따라 달라지는 사람들의 반응을 본 실험 영상을 보면서 판매에 있어서도 신뢰감을 주는 용모와 복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삼선교점 이길숙 사장은 “오픈 할 때처럼 다시 옷차림을 신경 더 써야 겠다”며 교육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고, 김해자 사장(성산점)은 “함께 하는 자부심을 크게 느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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