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즐거웠던 여름캠프
임영진(초4) / 상계교회여름방학을 하고 기다리던 천부교 여름캠프에 참석했다. 가장 즐거웠던 것은 수영장에서 친구들과 잠수도 하고 물장구도 치며 놀았던 일이다. 또 10월에 열리는 체육대회를 위해 신나는 응원가 배우기와 운동장에서 줄다리기, 계주, 마라톤경기 등이 열린 미니올림픽도 신났다. 여름캠프 3박 4일동안 친구들과 더욱 친해진 것 같다. 신나고 즐거운 천부교 캠프에 다음에는 친구를 꼭 전도해서 함께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