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의 전도 경쟁 활발
학생 전도 경진 대회전국 학생회가 도전, 열정, 성공팀으로 나뉘어 선의의 전도 경쟁을 하는 가운데, 지난 8월 8일 학생 전도경진대회 모임이 신앙촌에서 열렸다. 모임에서는 7월 전도시상식, 염다슬(안양교회) 반사의 전도 이야기 등이 있었다.
이영심 중부총무(전농교회)는 “일을 해야 은혜가 가고 죄가 씻어집니다. 전도는 구원을 위한 나의 노력이고 하나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귀한 일입니다. 모두가 전도를 위해 용기를 가지고 움직이기 바랍니다”라고 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전도를 하면 마음이 즐겁다. ‘전도가 이렇게 기쁠 수 있나, 그동안 기쁜 전도를 왜 하지 않았나’하고 계속하게 된다. 하나님은 심령을 건지는 전도를 가장 즐거워한다”는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