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천국을 이루고 싶어요!”
<전국 유년부 회장 수원교회 소유정 >천부교회와 신앙촌 오면 행복
모든 것이 잘 될 것 같아
안녕하세요. 수원교회에 다니고 있는 6학년 소유정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할머니의 권유로 천부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노는 것이 좋아서 교회 다니는 것이 좋았지만, 학년이 올라가면서 하나님 말씀과 천부교 역사 속 체험담 등을 들으면서 점차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일상적으로 교회에 갔지만, 이제는 교회 가는 날이 기다려지고 교회에 가면 즐겁고 행복합니다.
교회에서 선생님, 친한 언니 동생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짜증 나는 생각과 고민거리가 사라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또 신앙촌에 오는 축복일도 기다려집니다. 신앙촌에 오면 마음이 기쁘고 즐겁고 편안해져, 모든 것이 잘될 것 같이 긍정적이고 행복한 마음이 들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 말씀 중에 ‘은혜를 받으면 마음 속에 천국을 이룬다’는 말씀이가장 마음에 와닿아서 ‘마음속에 천국을 이루는 느낌은 어떤 것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도 마음속 천국을 이루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교회를 더 열심히 다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기도와 예배, 축복일에 열심히 참석하면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청소년 시기를 잘 이겨내 성장하는 어린이가 되겠습니다.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귀한 직분을 주신 하나님께 더 많이 노력하여 부족함을 채울 수 있는 임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