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 아르헨티나, ‘성자’로 불리던 파스쿠알 신부. 고해실에서 고해성사 해주며 수녀 성폭행.

발행일 발행호수 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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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아르헨티나, ‘성자’로 불리던 파스쿠알 신부.
고해실에서 고해성사 해주며 수녀 성폭행.
뱀굴에 들어갔다 상처투성이로 빠져나왔네.

*

프란치스코 교황. 신학생들에게 “인터넷 포르노로
사제, 수녀들에게도 악마가 들어온다.” 경고.
포르노 시청은 인터넷 발달한 사회 탓, 악마 탓하며 어쨌든 인정.
아동성범죄는 탓할 게 없어 은폐?

*

美 미네소타주 캘바리 공동묘지에서
핼러윈 밤, 예수상이 사탄을 믿는 이들에게 낙서당했다는데,
유난히 가톨릭에서만 보도.
느닷없이 둔갑하면 자작극처럼 보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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