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지역 새교인 연합예배

강동지역 새교인 연합예배가 20일 오후 전농교회에서 있었다. 이날 예배에서는 “천국은 1초에 144번 재창조 되는 세계”에 관한 하나님 말씀이 방영되었다.

이어 전농교회 신앙촌상회 사장단 특순과 생명물로 시신이 아름답게 피는 ‘생명물의 권능’에 대한 김영배 권사(전농교회)의 체험담 발표가 있었다. 또 강동지역 새교인들은 천부교 교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전미선 관장(전농교회)은 “앞으로 새교인 연합예배를 통해 영원한 생명물을 주는 구원의 길이 천부교에 있다는 것을 듣고 깨닫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앞으로 강동지역은 새교인 전도 활성화를 위해 새교인 연합예배를 한 달에 한 번씩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