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주시는 최고의 은혜는 이슬성신과 생명물”

신앙촌 초대의 날, 음악순서, 특강, 퀴즈 등
발행일 발행호수 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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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웃음과 활력이 가득한 신앙촌 초대의 날 율동시간.

6월 5일, 신앙촌 초대의 날 행사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신앙촌 초대의 날은 각 교회의 전도 활성화와 축복일에 참석한 새교인들에게 천부교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분위기에 활기를 띠는 율동 시간에 이어 피아노 트리오의 특순이 있었다. 연주곡은 ‘오버 더 레인보우’와 찬송가 551장 ‘거룩한 축복의 날’이었다. 피아노와 첼로, 바이올린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선율에 참석자들의 입가에는 은은한 미소가 감돌았다.

특강 시간에는 지난 이슬성신절 방영된 하나님 말씀이었던 ‘최고의 은혜, 이슬성신과 생명물’에 관한 내용이었다.

이상미 관장은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백합꽃같이 아름답게 피게 할 수 있는 은혜는 이슬성신과 생명물뿐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최고의 은혜로 천부교회에만 있습니다.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이 은혜를 받아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리게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새교인 김경희 씨(보은교회)는 “퀴즈시간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번애는 더 잘 할 수 있어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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