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생 전도의 날을 마치고 (인천교회 정소희 양), “친구가 많이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국 학생 전도의 날을 마치고 (인천교회 정소희 양)
발행일 발행호수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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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늦게 마치는 학원 때문에 다른 친구들처럼 전도의 날을 많이 준비하지 못하는 저에게 관장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자세가 중요하다고 하시며 맑은 생활을 하고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기쁜 마음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전도의 날은 무조건 많은 친구들이 오면 되는 것인 줄로만 알았는데 저는 이날을 통해 많은 친구가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께서 받아주실만한 나의 노력이 있어야함을 배웠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는 많은 친구들을 전도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더 많은 친구들을 전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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