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사명 다 해야’

기장신앙촌 청년 헌신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332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지난 6월 30일. 기장신앙촌 청년헌신예배가 윤종철 청년관장의 예배인도로 진행되었다.

이날 심광수 이사장은 축사에서 “자기의 사명을 성공적으로 이룩하려면 비전을 가질 것과 실패병이라고 하는 변명병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하나님 말씀대로 신앙인으로서 할 일을 다하면 구원을 얻지만, 변명병에 걸려 할 일을 하지 않으면 그 실패병으로 인하여 구원에 이르지 못하므로, 끝까지 잘 지켜서 구원의 자리에 이르러야 합니다”라고 하였다.

2부 순서로 트럼펫 독주(유재형 청년)와 은빛 합창단의 합창(찬송가300장 , 239장), 청년임원 중창(276장), 관악2중주(385장-김기승, 이기열 청년)등이 있었고 부서별 특별순서로 판매부의 찬송가 418장과 김선길 권사의 청년에게 하는 당부의 말씀이 이어졌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