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 환경과 장인 정신에 감탄

35개 신앙촌상회 주관 VIP고객 초청 행사
발행일 발행호수 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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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우수 고객 초청 본사 초청 행사 가운데 점심 식사후 음악회가 있었다.

전국의 신앙촌상회 가운데 우수 지점으로 선정된 35개 매장의 VIP고객 신앙촌 초청 행사가 9일에 있었다.

가까이는 기장 대라리점부터 부산 울산 대구 전주 서울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우수 고객들이 신앙촌을 찾았다. 8일까지도 다 피지 못했던 벚꽃이 9일 점심 때쯤에는 만개해 신앙촌을 찾은 고객들을 환영하는 듯했다. 식품단지 견학과 점심식사 그리고 음악회, 세미나와 티타임, 쇼핑 그리고 장거리 고객을 위한 조금은 이른 저녁식사까지 모든 순서 절차에 본사 직원들은 정성을 기울여 준비했고, 고객들은 크게 만족해했다.

“원래 정기휴일도 없이 일하는데 신앙촌에 오기 위해 임시 휴업을 하고 왔다”는 박진숙(49. 선우헤어스케치 원장) 고객은 “신앙촌에 처음 왔는데 공기도 좋고 정말 좋네요. 간장을 통해 신앙촌을 알게 되었는데, 요즘엔 ‘런’ 효과를 많이 보고 있어, 정말 감사하고 많이 선전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영숙(70. 서울 성산동) 고객은 “식품회사 견학을 많이 다녀봤지만 신앙촌 공장의 청결함에 놀랐다. 다른 데는 이렇지 않았다”며 “신앙촌은 정직하다”고 말했다. 최경희 고객(55. 부산 재송동)은 “신앙촌은 알았지만 올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해운대 소리합창단에서 활동하는데, 점심 식사 후 가진 음악회 때 합창단이 멋지게 잘 부르더군요. 음식 간도 딱 맞고, 커피타임때 먹은 케이크도 참 맛있었다”고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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