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교 여청·대학원 임원세미나

발행일 발행호수 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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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신앙촌에서 여청·대학생 임원세미나가 있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신입 여청, 대학생 환영회가 있었다. 신입생들은 자기소개와 다짐을 밝혔다.

신입 여청 남승희 씨(소사동교회)는 “열심히 전도하는 여청선생님들과 함께 하나님 말씀도 듣고, 전도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무척 즐겁고 뜻깊었습니다. 이제 저도 의젓한 반사선생님이 되어 열심히 전도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최서영 씨(대구교회)도 “따뜻한 박수로 맞이해준 선배님들께 무척 감사했습니다. 전도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여청이 되겠습니다”라고 했다.

한편, 3월 25일 유년 전도의 날을 일주일 앞둔 이 날 김선희 관장(소사교회)은 참석자들에게 “전도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담대한 마음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진리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는 여청 임원, 반사 선생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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