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경전
광주 공원 집회 때(1955.11.25..~12.1.)내리는 이슬성신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읽고 서점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은 성경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성경을 수천 년 동안 하나님 말씀이라고 믿으며 보는 이유는 ‘나는 누구인가. 왜 이 땅에 태어났으며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고 싶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해답이 성경에 있을까요? 성경에 그 해답이 나와 있다면 지금까지 수많은 철학자, 인문학자, 과학자들이 그 답을 찾아 해매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 각양각색의 종교가 많고 교파와 교리가 수없이 많지만 인간이 어디에서 와서 무엇을 위해 살다가 어디로 가는가 하는 인간 창조의 근본을 밝힌 곳은 없습니다. 천부교에는 그 해답이 있는 하나님 말씀책 경전이 있습니다.
경전 제1부 인간 창조의 근본
삼성을 굴지의 기업으로 만든 고(故) 이병철 회장이 타계하기 한 달 전에 종교계에 이런 질문을 보냈다고 합니다. “신이 인간을 사랑했다면 왜 고통과 불행과 죽음을 주었는가?”
최고의 부와 명예를 누리며 살았지만 그 무엇으로도 해결 할 수 없는 죽음 앞에서는 나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경전 제1부 에 있는 말씀입니다. 『인간은 왜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었는가? 하나님은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인간을 창조했으나 그 인간이 범죄에 떨어졌기 때문에 죽게 되었다.”』
경전 제2부 구원의 약속
그렇다면 인간은 고통과 불행 속에 살다가 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일까요? 그 답은 제2부 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실 것을 약속하셨고 그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이신 증거로 이슬성신을 내려주셨고, 이슬성신 은혜로 죄를 씻어 구원을 얻을 수 있음을 썩을 것이 썩지 않게 되는 생명물을 통해서 보여주셨습니다.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초창기 1955년 남산집회부터 지금까지 60여 년 이슬성신 은혜의 역사를 펼치셨습니다.
경전 제3부 자유율법
천부교의 교리를 이해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자유율법입니다.
종교의 가치란 죄가 무엇인지 가르치고 인간이 죄에서 벗어나게 하는 데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자유율법은 인간이 탐구하고 지향해야 할 지고지선의 가치로, 마음으로도 죄를 짓지 않아야 한다는 법입니다.
그렇다면 자유율법은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 제3부에는 <자유율법>에 대한 말씀이 나와 있습니다.
경전 제4부 성경과 예수
얼마 전 과학자 다윈이 쓴 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나는 성경을 신의 계시라 믿지 않으며, 그에 따라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믿지 않습니다.”
과학자 다윈도 믿지 못하겠다고 한 성경과 예수. 제4부 에는 성경의 진실과 예수의 허풍에 대한 말씀이 있습니다.
경전 제5부 창조주 하나님
천부교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인간과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만난다면 질문해 보고 싶으신 내용이 있으신가요?
외모가 모두 다르게 창조된 인간, 심장을 뛰게 하여 생명이 유지되게 하시는 작용, 지구와 우주의 운행 등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과 우주의 세계는 신비로움이 참 많습니다.
경전 제6부 구원과 심판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는 것입니다. 우주만 한 다이아몬드로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생명을 얻는 것이 구원입니다. 구원을 얻기 위한 정확한 방법과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 어떻게 죄를 측정하는가에 관한 말씀이 제6부에 있습니다.
경전 제7부 행함의 종교
천부교는 행함의 종교입니다. 제7부에는 구원을 얻기 위한 행함의 중요성에 대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바라셨던 것은 인간이 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되어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죄를 지으면 고통과 괴로움 속에 살게 되지만 죄에서 벗어나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기쁨과 즐거움이 솟아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 은혜 안에 사는 삶입니다.
경전 제7부 마지막에는 하나님께서 가장 바라셨던 말씀을 담았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자유율법을 지켜서 죄에서 벗어나 진리가 주는 자유를 누리게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 말씀이 담겨 있는 경전에는 구원의 방향과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서 구원의 희망을 갖게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