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여성회 교역자 워크숍] 진실하신 친구

여성회 교역자 워크숍
발행일 발행호수 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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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여성회 교역자 워크숍 “선배님께 듣고 싶습니다”대담순서

2016년 여성회 교역자 워크숍이 10월 16, 17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후배 교역자들과 깊이 있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인 ‘선배님께 듣고 싶습니다’의 이번 대담자는 황순희(삼천포교회), 윤안숙(김천교회), 권옥순(김제교회) 관장이었다.

대담자들은 ‘솔선수범하여 모범이 되는 교역자가 되자’, ‘누구보다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하자’, ‘교역자로서의 일을 귀중하게 여기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끝까지 인내하는 사람이 되자’ 라고 당부했다.

이어 교역자의 자세, 천부교 역사, 컴퓨터 교육 등 교역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마지막으로 토론 및 발표시간에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교역자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열심히 달리는 교역자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용자 관장(동래교회)은 “교역자로서 지녀야 할 기본 자세를 더욱 깊이 생각해 보는 기회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교인들을 배려하고 모든 일에 진솔한 자세로 임하는 교역자가 되겠습니다. 귀한 배움의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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