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역 신앙촌상회 사장단 두 번째 모임
소비조합의 보람과 기쁨을 나누다중부지역 신앙촌상회 사장단 두 번째 모임이 17일 오후 3시 덕소교회에서 있었다.
김미숙 중부 총무는 격려사를 통해 “신앙촌상회를 하는 이 복을 혼자만 누릴 것이 아니라 열매를 맺어 나가길 바라고, 서로에게 힘이 되고자 그리고 오늘보다 더 발전한 내일이 되고자 오늘의 모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의 핵심인 ‘우리들의 이야기’ 발표시간.
상회 사장 13명이 강사로 추천받아 신앙촌상회를 운영하는 노하우, 애환, 그러나 그보다 더 큰 기쁨과 보람을 전했다. 또한 강사들은 매출 신장의 가장 큰 비결은 다른 무엇보다도 ‘기도의 힘’, ‘은혜로 하는 일’임을 깨닫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