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년부 회장-노예린(초6, 면목교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보람찬 1년을 보내고 싶어요`안녕하세요. 저는 천부교 면목교회 노예린 입니다. 처음 교회에 다니기 전, 저는 관장님께서 아이들에게 초대장을 주시면서 전도를 하실 때 “이게 뭐지?” 하면서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2013년 4학년 말, 친구의 전도로 천부교회에 처음 나오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친구들과 여러 가지 봉사 활동에 참여하니 교회에 오는 것이 더욱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전도할 때 느끼는 기쁨입니다. 친구, 언니, 동생들을 전도하는 것이 많이 어려웠지만 제가 전도한 아이들이 오면 정말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전도한 아이들이 교회에
왔을 때 정말 기쁘고 행복해
늘 노력하는 임원 되고 싶어
또 하나님께 은혜를 받고 싶다는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듣고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하나님께서 도와주셨기에 교회도 계속 나오고 축복일도 참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전도하고 자유율법을 잘 지키는 천부교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