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보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이렇게 예쁜 신앙촌을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행복한 추억이 되어준 축구대회” (표승연, 전국 학생 부회장, 중3/청주교회)
“전도와 축구, 두 마리 토끼 다 잡았어요 (윤희영,중3, 전국학생회장/인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