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와 봉사 활동에 앞장서는 임원들

2018 도관임원임명식
발행일 발행호수 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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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동안 신나고 즐겁게 전도하며
임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할래요

부산도관임원

2018년 도관 임원임명식이 지난 2월 24일, 3월 1일 각 도관에서 있었다. 임원으로 임명된 학생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전도와 봉사 활동에 앞장서게 된다.

강동 도관 임원들은 “나는 강동 임원으로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를 할 것을 약속한다”는 내용의 선서를 통해 힘차게 전도할 것을 다짐했다.

강서도관임원

경인2도관 임원

“친구에게 하나님 말씀 전하고 싶어요”
강북 도관 임원들은 찬송가 385장 “구원의 말씀을 전하렵니다”를 부르며 전도의 사명을 다시 한번 가슴속에 되새겼다. 중등부 봉사부장 유소진 양(중1, 미아교회)은 “봉사도 하고 전도도 잘 할 수 있는 임원이 되겠습니다”라고 했다. 강남 도관에서는 솔선수범한 자세로 모든 일에 앞장서는 임원의 역할을 강조하며 2018년에는 꼭 알찬 열매를 맺는 가지가 되자고 했다.

경북도관 임원

전북도관 임원

“전도는 은혜를 가장 많이 받는 일”
경인3 도관은 “은혜를 가장 많이 받는 전도”라는 내용의 설교를 통해 전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팀별 게임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2018 유년, 학생 전도의 날에 최선을 다해 전도할 것을 약속했다. 경북 도관은 임원임명식을 마치고 대구 달성공원 내 동물원에서 단합대회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마음 한뜻으로 힘차게 전도하는 임원”
전북도관 임원들은 임원임명장을 받으며 솔선수범하는 임원이 되겠다고 했다. 또 전도 브리핑을 통해 구체적인 전도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여, 다가오는 전도의 날에 꼭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부산 도관은 임원임명식이 끝난 후 협동심 증진을 위한 팀별 요리경연대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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