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를 위해 노력하는 여학생

학생 전도 경진대회 … 수상자들에게 뜨거운 박수
발행일 발행호수 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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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10월 유년, 학생 전도 경진대회가 14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기도의 중요성’에 관한 내용이었다.

이어 전도 시상식과 특순이 있었다. 주일 전도상 1등은 손예진 양(초6, 부천교회), 정아라 양(중1, 포항교회), 권선영 씨(여청, 서면교회)가 차지했다. 수상자들은 찬송가 389장 ‘이 세상 살아가는 길’을 부르며 더욱 열심히 전도할 것을 다짐했다.

손예진 양은 “관장님과 함께 심방도 하고, 친구들에게 초대장도 나눠주면서 기쁘게 전도했는데 상까지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정아라 양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전도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이날 방영된 영상의 주제는 지난 7월 여름방학을 앞두고 천부교 여학생들이 스스로 세웠던 계획들을 어떻게 실천했는지 보여주는 ‘보람찬 여름 이야기’였다. 영상에는 미소를 지으며 아이들에게 먼저 인사하기 등 간단한 전도 팁도 실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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