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는 영원한 생명길로 이끄는 가장 보람되고 복 받는 일

6월 학생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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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학생 축복일 예배가 8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장서영 관장(대구교회)은 영존할 생명체로 화하게 할 수 있는 이슬성신을 내려주시며 구원의 길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자유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생활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자유율법은 눈으로도 생각으로도 마음으로도 죄를 지어서는 안 되는 하나님의 법입니다. 인간의 생각으론 지키기 너무나 어려운 법이지만 분명 지킬 수 있는 법입니다. 가끔씩 뉴스를 통해 천주교 신부들의 아동 성추문 사건이라든지 목사의 여신도 성폭행 사건 등을 접하게 되는데 금욕생활을 해야 하는 성직자들이지만 그들에겐 욕망을 다스릴 수 있는 참 신이 내리지 않기 때문에 그런 사건이 비일비재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이슬성신 은혜를 허락하시는 하나님께 한없는 감사가 드려집니다. 다시금 죄 된 것들은 단호하게 끊고 하루하루를 죄 안 짓기 위해 노력하고 이미 지은 죄들을 씻기 위해 이슬성신을 받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전도는 은혜 받은 자라면 누구나 해야 되는 사명입니다. 또한 전도는 영원한 생명길로 사람을 이끄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보람되고 복 받을 일입니다. 그 동안 너무나 소극적으로 전도에 임해 온 것을 깊이 반성하고 새로운 각오와 노력으로 진리 전파에 힘써야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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