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생 교역자 역사 교육 세미나 개최
2014 전국 학생 관장 역사 교육 세미나가 지난 10월 27, 28일 양일간 신앙촌에서 열렸다.
역사 교육 세미나는 천부교 역사를 통해 교역자로서 올바른 삶의 방향과 자세를 다시 한번 고취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이날 이혜승 간사(부흥협회)는 “자기 일에 책임을 다하는 교역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
역사 교육 세미나는 ‘천부교의 초창기 역사와 1990년대 이후 사건’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또 전도 시상식, 신앙촌 식품단지 산책 및 공장견학, 도관별 회의 등이 있었다. 교역자들은 “역사 교육 세미나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많아 무척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천부교 역사를 배우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더 맑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미나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주제는 ‘전도’였다.
“심령이 죽으면 전도를 못 한다. 전도를 위해 이제 뛰어 볼 대로 뛰어보라. 전도는 앞설 수 있는 자격을 주기 위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