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여성회 축복일

발행일 발행호수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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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간구하는 참된 가지”
세미나에서 장유 시상식 열려

쾌청한 하늘과 따뜻한 햇살이 어우러진 12월 14일 전국 여성회 축복일이 신앙촌에서 있었다.

축복일 예배에서 최성례 관장(소사교회)은 “인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께서는 전 세계가 믿어 온 예수에게는 구원이 없음을 지적하시고, 감람나무 하나님이심을 발표하셨습니다. 올바르고 참된 진리를 깨우쳐 주ㅅㅣ며 의와 죄를 예민하게 분별하길 당부하셨고, 애끓는 마음으로 주를 사모하는 그 이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2025년 한해의 끝에 서 있는 지금, 우리의 마음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올바른 신앙인으로서 은혜를 간구하는 참된 가지가 되어야겠습니다”라고 설교했다.

전날인 13일에 열린 소비조합 세미나에서는 2025년 추석 시즌 장유 시상식이 있었다. 개인 부문 1등에는 대전 정지숙 사장, 2등에는 기장신앙촌 이영선 사장, 3등에는 서동 주미자 사장이 받았다.

1등을 한 정지숙 사장은 “제 영업에는 따로 정해진 시즌이 없습니다. 1년 내내 시즌이라는 마음으로 항상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제품을 언제나 가지고 다니면서 고객님들께 먼저 전화 드리고 틈이 나면 직접 찾아가 인사를 건냅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추석 시즌에 많은 고객님이 찾아 주셨고,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곧 다가오는 설 시즌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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