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여성회 교역자 식품 워크샵

제1회 신앙촌 식품공장 초청
발행일 발행호수 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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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12월 2일 제1회 전국 여성회 교역자 워크샵이 식품 공장에서 있었다.

신앙촌 식품공장의 초청으로 마련된 제 1회 전국 여성회 교역자 워크샵이 2일 신앙촌 식품 단지 내 두부공장에서 있었다.

2013년 식품 사업을 돌아보며 한 해 동안 신앙촌 식품의 영업활동에 대해 신앙촌소비조합주식회사 이경희 사장의 경과 보고가 있었다. 또 2013년과 2014년의 식품 트렌드를 살펴보며 앞으로 신앙촌 식품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각 식품 공장의 직원 소개와 음악 특순이 있었다.

깜짝 시상식에서는 최성례 관장(소사교회)이 식품관리 1등을 수상하고 소감 발표가 있었다. 이어 소사교회에서 어떻게 신앙촌상회 관리가 이루어지고 식품 판매가 되고 있는지 모범사례 영상을 모두 함께 시청했다.

이어 전미선 관장(전농교회)의 ‘식품 판매와 관리 전반에 대한 모범사례 벤치마킹’에 관한 발표로 1부 프로그램을 마쳤다.

2부는 노력상 시상식으로 이루어졌다. ‘발로 뛰는 노력상’에는 김미숙 관장(강릉교회), ‘신규 관장 노력상’에는 윤영 관장(의정부교회), ‘신규 개척 노력상’에는 김영수 관장(인천교회), ‘솔선수범상’에는 한인숙 관장(동작교회), ‘행사의 달인상’에는 이은애 관장(서동교회), ‘불굴의 정신상’에는 황순희 관장(삼천포교회), ‘알짜배기 영업상’에는 이향미 관장(울산교회)이 수상하며 상을 수상한 관장들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이혜승 간사(부흥협회)는 “어려운 경제를 뚫고 나갈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공장에서 만들고, 지금처럼 힘이 되는 말씀들을 다 같이 공유하면서 우리가 힘차게 나아가면 2014년은 우리에게 특별한 한 해, 후회없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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