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일의 귀중함 깨달아

임원, 소비조합 모임 신앙촌에서 가져
발행일 발행호수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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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남자 임원, 소비조합 활성화 모임이 신앙촌에서 있었다.

3월 1일 기장신앙촌에서 남자소비조합 활성화를 위한 모임이 있었다. 이날 예배는 허정일(서대문교회 책임관장)중부 총무의 사회로 시작하였으며 “소비조합 일을 하는 의미와 그 귀중성”에 대한 하나님 말씀을 들었다.

심광수 이사장(한국천부교 전도관유지재단)은 체험기에 실린 소비조합원으로 활동했던 사람들의 일화를 일일이 소개하면서 “우리 목표는 구원이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대로 행동해야 한다. 전체가 소비조합원이 되어 전국의 가가호호가 은혜의 물질을 모두 입고 먹고 사용하도록 하자”고 당부하였다.

모임이 끝난 후에 김석주 집사(서대문교회)는 ‘많은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여 나 자신이 신앙이 성숙하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이 소비조합원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윤성수 집사(마산교회)는 ‘부족하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제대로 소비조합 일을 할 자신이 생겼다’고 소감을 말했으며, 임대호 집사(구리교회)는 ‘오늘 모임을 계기로 사업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서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서대문교회 소비조합원들은 앞으로 소비조합 활동을 활성화하자는 다짐을 사진으로 남기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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