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죄를 씻는 것은 하나님의 이슬성신뿐’

6월 학생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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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50여년 모진 세월 가운데 어떠한 어려움이나 갖은 방해 속에서도 단 한 번도 멈추지 않으신 일이 바로 생명물을 축복하신 일입니다. 그 생명물은 지금도 신앙촌에서 솟구치고 있으며, 끝없는 죄로 물들어 버린 저희들에게 주시는 희망으로, 그 깊고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6월 10일 학생축복일 예배를 인도한 류영희 학생관장(의정부 교회)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를 씻어주시기 위해 연구하시고 창조하신 이슬성신과 그 이슬성신이 담긴 생명물을 통해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고 했다.

“이슬성신의 은혜를 내리신 후 하나님께서는 그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100만 명이 되기를 기다리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수가 다 찼을 때, 그때서야 이슬성신은 하나님의 신으로 우리의 죄를 씻어주시는 성신이라는 것을 밝히시며, 그 은혜를 내리는 자는 바로 호세아 14장 5절에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 은혜를 내리는 자 감람나무와 같고’라고 명시되어 있는 말씀대로 감람나무, 즉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심을 증거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이슬성신과 향취를 앞 다투어 증거 하던 기성교회 목사들은 이슬성신과 향취가 내린다고 하여 하나님을 이단으로 규정짓고 온갖 핍박을 일삼았습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그들이 바로 이슬성신을 내리시는 분이 감람나무이고 천부교에 이슬성신과 생명물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증거 해주는 일이 되고 만 것입니다.

이슬성신은 기성교회에도 없고 이 세상 어느 종교에도 없는 오직 천부교에만 있는 유일무이한 성신인 것입니다.”며 이슬성신의 가치에 대해 말했다. 그리고 “감람나무 하나님의 이슬성신을 전하고 증거할 일이 우리에게 있음을 명심하고 당당하고 씩씩하게 이슬성신을 증거하여 천부교 역사의 한 페이지에 주인공이 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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