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교회에서 전도한 열매와 함께 찾은 왕영희 집사

`꼭 오고 싶었던 신앙촌입니다`
발행일 발행호수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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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미국에서 전도한 지정숙씨(맨 왼쪽)와 함께 신앙촌을 찾은 왕영희 집사(왼쪽에서 네 번째)는 형제들도 다 초대했다.

워싱턴교회 왕영희(64) 집사는 이슬성신절을 맞아 미국에서 전도한 지정숙씨(61)와 함께 신앙촌을 찾았다.
신문으로만 보고 달력에서만 보던 신앙촌의 모습을 마음에 담으며 신앙촌을 걷던 지정숙씨는 “정말 오고 싶었어요. 내가 말을 잘 할 줄 몰라서 그런데,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여기가 천국 같아요.”
왕영희 집사는 “지난 번 추수감사절에 왔을 때는 처음 와서 다 못보고 가서 무척 아쉬웠어요. 오늘 통나무집도 가 보고 그곳에서 커피도 마시고 좋았습니다.”

미국에서 모시고 있던 어머니의 신앙에 반항도 했던 왕 집사지만 신앙신보를 통해 체험기를 접하며 예전에 받은 은혜를 기억해냈고 깨달으며 변하기 시작했다. “이번엔 서울 사는 두 오빠하고 올케들도 초대했어요.”

여동생의 초대로 신앙촌을 찾은 왕영만씨(75)는 “신앙촌이 이렇게 클 줄은 몰랐습니다.” 신앙촌의 큰 규모에 놀랐다고 했다.
군산집회에서 은혜를 먼저 받은 왕영준(73)씨는 이 가족 신앙의 시작이었다. “제가 어머님도 이모님도 전도를 했던 거지요. 소사신앙촌에 가보고 기장신앙촌엔 처음 입니다. 정말 놀랍고 감격스럽습니다.”
중학생때 처음 하나님 말씀을 들은 후 외국에서 유학하고 온 한경직 목사가 부흥회를 하는데 가서 예배를 마치고 질문을 하면 “전도관에서 왔습니까?”하며 대답을 않고 들어갔었다는 예전의 이야기를 하며 “그래서 성경상에 약점이 많구나” 생각을 했었다고 한다.
“동생이 열심히 다니고 있어 고맙다”는 말을 한 왕영준씨는 친구까지 불러 함께 신앙촌을 찾았다.

다음 번엔 아들도 신앙촌에 함께 데리고 오고 싶다는 왕 집사. 오래 신앙생활과 떨어져 있던 오빠들에게 이것저것 설명하느라 왕 집사는 무척 바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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