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청 대학생 세미나
전도 사업 활동 공유지난 8월 8일 신앙촌에서 여청, 대학생을 위한 정기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세미나에서는 여청 대학생 반사들이 전도하면서 겪었던 이야기 등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전도 실천 계획에 대해 의논했다. 또 식품 사업에 도전하고 있는 참가자들은 추석 명절 시즌까지 신앙촌간장 선물세트를 홍보하기로 했다.
세미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단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여청, 대학생들이 각 교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