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날, 연세 높으신 어르신들이 기거하는 신앙촌 양로원에 젊은 웃음이 넘쳐났다.
새벽예배를 마치자 마자 달려온 신앙촌 입사생 연합회 임원진의 새해 인사, 샛별부 반사들의 인형극 공연, 시온실고 중창단의 노래 등으로 흥겨운 첫 시간을 보내고 정성으로 준비한 떡만두국으로 아침 식사를 했다.
또한 여성회에서도 방문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첫날을 보냈다.
새해 첫날, 연세 높으신 어르신들이 기거하는 신앙촌 양로원에 젊은 웃음이 넘쳐났다.
새벽예배를 마치자 마자 달려온 신앙촌 입사생 연합회 임원진의 새해 인사, 샛별부 반사들의 인형극 공연, 시온실고 중창단의 노래 등으로 흥겨운 첫 시간을 보내고 정성으로 준비한 떡만두국으로 아침 식사를 했다.
또한 여성회에서도 방문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첫날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