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하고 노력하고 인내해야 결실을 맺을 수 있어

4월 소비조합 축복일
발행일 발행호수 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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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서부는 18일 소사교회, 중부와 남부는 23일 덕소교회, 신앙촌에서 각각 있었다. 이날 예배에서는 지역별로 우수소비조합원과 전도자 특순 등이 있었다.

서유실 관장(대전교회)은 서부지역 예배에서 “1957년 소사신앙촌, 1962년 덕소신앙촌, 1970년 기장신앙촌 세 군데 신앙촌 건설은 구원 얻을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땀과 희생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 깊이 되새기고 어떤 어려움에도 전진해나가는 소비조합원이 됩시다”라고 했다.

남부지역 서귀향 관장(진해교회)은 “여성회 전도의 날을 계기로 누구나 마음만 있으면 전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5월 이슬성신절도 기쁜 날이 될 수 있도록 전도에 더욱 힘씁시다”라고 했다.

황지우 관장(미아교회)은 중부지역 예배에서 “각오와 결심만으로 일이 되지는 않습니다. 실천하고 노력하고 인내함으로써 결실을 맺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안 된다’는 생각에 젖어 있는 내 자신 때문입니다.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어떤 일도 힘차게 헤쳐 나가는 소비조합이 되어야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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