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에 찾아온 가을, 함께 걸으며 즐겨
전도 세미나·가을 산책·전교인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 진행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크신 능력에 감사하며 주어진 구원의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신앙촌 가을 산책의 참가자들이 신정문 길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다.
10월 4일 신앙촌에서 여성회 축복일이 열렸다. 전국에서 참석자들이 전날인 3일 신앙촌에 도착해 함께 전도 세미나와 신앙촌 가을 산책, 전교인 세미나 등 다양한 일정에 참여하며 시간을 보냈다.
전도 세미나에서는 상계교회와 대전교회가 전도축제를 위해 정성껏 준비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방영됐다.
세미나 진행을 맡은 방성희 관장(상계교회)은 “우리 모두 하나님께서 희망을 거신 전도의 주역임을 깊이 새기며 전도의 결실을 만들어 나가자”고 했다.
이번 축복일 일정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신앙촌 곳곳을 둘러보는 ‘신앙촌 가을 산책’이 마련되었다.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산책로를 따라 걷고, 곳곳에 마련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을 산책 참가자들은 산책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보물찾기’, ‘가을 단어 맞추기’, ‘분수대 후프 챌린지’, ‘등나무 포토존’의 네 가지 미션을 수행했다.
이어진 전교인 세미나에서는 추석 장유 판매 시상식이 열렸다. 추석 장유 판매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 온 소비조합원들의 활동을 돌아보고 우수 판매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인 판매 부문 1위는 전화영(대전 신탄진점), 2위는 이영선(기장 현대점), 3위는 정지숙(대전 산성점) 사장이 수상했다. 소비조합원들은 수상의 기쁨과 함께 그동안 영업을 하며 느낀 점과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4일 축복일 예배에서 서영숙 관장(가좌교회)의 설교가 있었다.
“심장은 우리가 의식하지 않아도 쉬지 않고 뛰고, 혈액은 온몸의 가느다란 혈관을 따라 끊임없이 순환합니다. 사람의 힘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것도 아니고, 혈액이 온몸을 돌도록 명령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처럼 우리의 생명이 유지는 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죄를 지으려 할 때 가슴이 두근거리고 마음에 두려움이 생기는 것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잘못된 길로 가지 말라고 깨우쳐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받은 생명과 시간은 결코 당연하게 여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낌없이 베풀어 주셨고, 구원을 주시기 위해 많은 기회와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생명과 시간을 귀하게 여기고, 맡겨 주신 사명을 다하기 위해 힘을 다해 달려가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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