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상회 원미점
신앙촌상회 원미점(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82-11. 032-322-8500)이 오픈했다. 최재복 권사의 출자와 양정녀 사장의 운영으로 모녀간 합작품이다. “기도처인 신앙촌상회가 되게 하겠다. 사람을 인도하는 곳이 되겠다”고 최 권사는 말했다.
신앙촌상회 원미점(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82-11. 032-322-8500)이 오픈했다. 최재복 권사의 출자와 양정녀 사장의 운영으로 모녀간 합작품이다. “기도처인 신앙촌상회가 되게 하겠다. 사람을 인도하는 곳이 되겠다”고 최 권사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