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상회 길음점
신앙촌상회 길음점(서울 성북구 길음동 1154. 02-906-0672)이 오픈했다. 신용연 사장은 “간판을 올리며 많이 감사했습니다. 손님들이 꼭 있어야 할 자리에 생겼다고 반가워 해주셔서 더욱 힘이 나고, 더 부지런히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신앙촌상회 길음점(서울 성북구 길음동 1154. 02-906-0672)이 오픈했다. 신용연 사장은 “간판을 올리며 많이 감사했습니다. 손님들이 꼭 있어야 할 자리에 생겼다고 반가워 해주셔서 더욱 힘이 나고, 더 부지런히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