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의 새출발, 금년은 ‘기도하는 해’로

발행일 발행호수 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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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천부교 남교역자간부 일동은 1월 3일 신앙촌에서 2014년도 시무식 및 신앙교육을 갖고 신년의 새출발을 다짐했다. 남삼호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시무식은 관장들의 다양한 음악특순으로 진행되었다.

신년사로 심광수 관장은 “금년은 ‘기도하는 해’로 목표를 정하였습니다. 기도하는 시간이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시간이라는 말씀대로 쉬임 없는 기도로써 마음 속 천국을 이루어야 되겠습니다. 교역자는 직분의 생명인 전도, 사업, 심방을 쉬지 않고 실천하여 많은 열매를 맺도록 결의합시다”고 하였다. 특히 ‘어린이 전도’에 힘쓸 것을 강조하였다.

한편 교역자 신앙교육은 1박 2일간의 일정을 통하여 ‘설교의 방법, 교역자의 사명 및 언행, 하나님 증거, 성경인물비판’의 특강시간, 좌담회, 탁구시합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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