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회 박동식 권사

'하나님의 도우심을 느끼면서...'
발행일 발행호수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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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며칠 전 관장님께서 하나님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저도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사업을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영업판매 담당으로 일하고 있는 신앙촌상회 서1동점 인근 마트에서 거래를 하고 싶다며 만나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 연락을 받고 나니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보시고 도와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앙촌상회가 더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는 것이 새해 목표

이렇듯 하나님 일을 하는 동안 일을 풀어주시는 신기한 경험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의 기도가 제게는 더없이 중요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새벽부터 밤까지 몸은 피곤해도 손님이 손님을 모셔오고, 신앙촌제품을 칭찬해 주실 때마다 보람과 기쁨을 느낍니다. 아직 신앙촌상회를 개업한 지 2개월밖에 안되었지만 내년부터는 더 굳건히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새해 목표입니다.

병마로 절망에 빠져있을 때 생명물의 권능으로 다시 건강을 찾게 해 주시고 귀한 하나님의 일까지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친절과 모범으로 고객들에게 신앙촌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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