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상 대회에 신앙촌 부스 인기

생명물식품(주), 제11차 세계 한상 대회 참가
발행일 발행호수 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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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세계 한상 대회에 참여한 업체 대표들이 신앙촌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2012년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1차 세계한상대회에 생명물식품(주)가 참가했다.

미국 외 41개국 기업체 대표들이 참가한 세계한상대회에서 생명물식품 부스를 방문한 재외 기업인들은 30대 젊은 기업인부터 70대까지 다양했다. “미국에서도 생명물 간장을 먹어봐서 알고 있다, 생명물 간장의 향이나 맛이 우수하다고 느껴진다. 중국 심양전시회에서 보고 제품을 구매했었는데 이곳에서 다시 보니 매우 반갑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시회 참여 부스 및 일반 관람객들은 “전시회 2일째 방문했었는데, 받아본 샘플이 너무 맛있어서 구매하러 또 왔다. 앞으로 신앙촌 간장만 먹게 될 것 같다, 신앙촌 제품은 모두 믿고 먹을 만 하다, 아이가 요구르트 ‘런’을 먹고 있는데 오늘 간장을 시식해보니 짜지 않고 맛있다”고 했고 부스 인테리어를 보고 지나가던 방문객이 관심을 보이며 사진촬영을 하기도 했다. 또 생명물식품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업체와 미팅을 갖기도 했다.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한 생명물식품(주) 관계자는 “오랫동안 신앙촌 제품을 잊고 살았던 한상들에게 어릴적 신앙촌 제품에 대한 향수, 추억이 많음을 느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상이 거주하고 있는 나라, 지역의 동포들, 세계인들에게 신앙촌간장을 접할 수 있게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상담이 이루어졌던 몇몇 기업들과 좋은 성과가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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