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인물의 죄상을 드러내시며 구원의 근본을 밝혀주신 하나님

2023년 추수감사절 말씀
발행일 발행호수 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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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이제 여러분들에게 말할 것은 긴 시간을 안 가지고 짧은 시간에 확실히 알게끔 명확히 오늘 여러분들에게 갈라 줄래요.
    성경이면 하나님 말씀인 줄 알고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예수라는 인생이 난 이후가 아니고 그전부터 이제 구약, 성경이 있는. 그럼 그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냐? 거기에 2%만 하나님의 말씀이 게재돼 있는. 성경을 98% 허풍이라는 존재는 지금까지 없었죠. 그 나 명확한 걸 말해요. 창조주인 것을 오늘 드러내는 동시에 분명한 걸 여러분들에게 규명을 지어 줄래요.

성경 인물들의 죄상

성경에 하나님 말씀은 2%뿐 성경 속 인물들,
구원 얻는데 교훈 되지 못하고 오히려 구원에 해독(害毒)이 돼
  • 그럼 이 성경 66권이 구원의 말씀인 것이 분명하면, 여기에 나열된 인물들이 구원의 교훈을 받을 만한, 교훈을 한 것이 드러나 있든지, 그 모든 움직임에서 구원을 찾을 수 있을 정도의 인물들이 나타나 있으면 구원의 말씀인데, 그럼 아브라함이니 쭉 한 거기에 그 사람을 봐서 본받을 것과 구원의 교훈을 얻는 것이, 그 행동에서 취할 것이 없는 것인.

    그럼 이제 아브라함 믿음의 조상이 매일 첩으로 하갈을 데리고 사라와도 동침을 하고 하갈과도 동침을 하고 그러고 생활을 했으니, 그 아브라함이 구원에 필요 있는 말이에요? 아브라함 말 필요 없어요. 그런 걸 다 제해 버린 말이에요. 2% 말이라는 게.

    둘째로 아브라함의 조카 롯, 그는 아브라함 다음가는. 그때 시대에는 다음가는. 그는 거물이요, 그는 의인이라 한 것이에요.
    그럼 이제 롯은 산중 깊이 가서 피하여 가 굴속에 있는 가운데 딸 둘과 같이 갔다가 그대로 딸 둘과 범죄를 했어요. 해독(害毒)이 되는 거예요.

    이 말씀 중에 2%밖에 없다는 게 그런 걸 다 베어 버리는 거예요. 무엇을 했대도 소용없어요. 더럽고 깨낀한.

    그럼 이제 열두지파의 조상인 야곱이 자그마치 첩이 하나 아니고 셋을 얻었으니 해독을 끼치는, 구원의 해당자가 아니에요. 그는 볼 필요가 없어요.

    그럼 이제 다윗은, 구약에 아주 거물 중의 거물이요, 신약의 바울같이 보는 사람이에요. 다윗은 돌아가며 범죄를 하다가 그다음 왕이 돼 가지고 예쁜 여인이 목욕하는 걸 궁중에서 보다가 정욕이 동했어요. 그래 당장 불러다가 음란죄를 지었어요. 그것이 바로 자기 충신의, 우리아의 아내인. 침범하여 그대로, 여러 번 불러다 침범하는 가운데 어린 아기가 됐지요.

    왕이라도 음란죄를 지은 걸 알면 동네 사람들이 끌어내다가 돌로 쳐 죽일 수 있는 법이 이스라엘 백성 중엔 있어요. 그런고로 왕도 두려웠거든요.
    그거 어떻게라도 자기가 범죄의 구성이 안 돼야 되겠는데는, 왕이 다급하여 요압의 장수를 불러서 귓속말로 ‘우리아 그놈을’, 그 부인을 빼앗아서 그 범죄를 해 놓고, ‘그놈을 치열한 전쟁에다 몰아넣어 가지고 죽여 버려라.’ 해서 치열한 전쟁에 끌어넣어다가 다윗이 죽인 거야.
    그래 가지고 우리아 아내를 빼앗아 산 것이 다윗이요, 거기서 난 것이 솔로몬이예요.

예수의 행적

  • 여기 아주 추악한 죄를 짓는 인간이면 그게 구원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에요, 도움이 못 돼요? 그런 게 이 인물 중에는 90% 이상이 그런 인물이에요.

    예수도 거기 하나예요.
    예수는 요 성경에 나온 것만. 가경에는 형편이 없어요. 범죄 한 사실이 형편없어요. 이제 그 범죄 한, 그 연애한 상태와 또 그 부인이 있고 뭐 어떤 상태의 범죄 한 게 책이 외국엔 많아요. 그중에 이거는 예수 편에서 가장 좀 낫다는 걸 추린 거예요.

    그러면 이제 쉽게 말할래요.
    그럼 예수라는, 서른 살 난 총각 목사라 합시다. 가면 딱 어디를 가냐 하면, 핑계를 대고 어떤 데를 가다가는 막달라 마리아라는 사람, 여자한테 가.
    그럼 총각 놈이, 서른 살 난 목사 총각 놈이 지나갈 적마다 올 적마다 그 음녀한테 들러. 총각 놈이 음녀하고 한방에서 지내는 거예요. 그러면 가장 좋은 걸로 골라서, 예수 편에서 가장 좋은 걸로 골라서 추리고 추려서 썼다는 게 지금 그건 드러났는데. 마르다를 언제든지 밥을 지으라고 부엌에 쫓아 보내고, 마르다가 그 방에 들어가려고 시기를 하고 동생을 질투를 하였으면 짐작 못 해요, 해요?

    그럼 이제 쉽게 또 한 가지 더 말하죠.
    사마리아 여인과 우물가에 우물 긷는 걸 보다가는 “제자들 너희들 다 여기 있어라. 점심을 사러 갈래도 가지 말고 내가 이 여인하고 말할 텐데 너희들이 옆에 있어라.” 그게 당연한데, 그래도 식사를 하기 위하여 사러 가도 다 보내지를 말고, 그 여인과 단둘이 있지 말고 거기에 하나 제자는 남겨 지켜 있게 해야지요.

    어떤 여인이든 다 제자를 보낼 이유가 없지요. 이유가 있어 다 보낸다면 여러 명 다 안 가도 식사할 걸 자기 한몫 이상이야 다 가져올 수 있잖아요. 한 사람이라도 둬야 될 터인데 다 보내 놓고 그 여인은 보통 처녀도 아니고 과부도 아니고 유부녀도 아니고 남편이 다섯이 있는 음녀인 것이에요.
    그리고 제자들이 무엇 때문에, 무엇을 하기 위하여 그리 예수와 단둘이 있는지를 알지 못했더라¹⁾ 하면 그거 뭐 긴말하지 않을래요.
    꼭 예수는 말이 날까 봐 음녀만 상대했다는 걸 아세요. 그 가경에 많이 있어요. 바울은 과부만을 상대하다 들통이 났고 예수는 음녀만을 상대하다가 말이 안 나게 제자를 다 쫓았어요.

음란을 퍼뜨린 예수교

세상에 음란을 퍼뜨린 원조 예수교
수천 년 동안 성경을 근거로 세상을 문란하게 만들어
  • 바울이 데살로니가 5장 26절,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모든 형제에게 문안하라』 과부들을 건드리며 거룩하게 된다고 그러다가 합법화를 시켜 가지고 “너 거룩하게 돼. 그거 성신 받는 거야. 은혜를 입는 거야.” 그러면 범죄가 연결이 되는 거예요. 그게 사도 바울이에요.

    그 성경 베드로도 거기에 쓴 게 서로 그대로 『입맞춤으로 문안하라 입맞춤으로 서로 사랑을 하라』²⁾ 성경에 전부 그렇게 돼 있어.
    그래 놓으니까 뭐 친구 부인뿐만 아니고 전체 그게 흠이 아닌 게 돼 놔서 어머니와 아들과도, 그 어머니가 오면 그렇게 해도 흠이 아닌 정도 이제, 그걸 안고 돌아가도, 그게 어머니라도 그 성숙한 아들이면 그게 안 되지 않아?

    성경이 100%가 하나님의 말씀인 줄 알고 그대로 믿고, 너 나 할 것 없이 ‘성경을 근거로 해서 하는 데는 괜찮다’ 하는 게 되어서 그토록 타락이 된 거야. 타락할 대로 타락하고 그러니까 문란한 게 끝이 없어.
    세상에 음란이라는 걸 퍼뜨린 데가 예수교가 원조야.

    그 죄라는 게 형편없어요. 죄가 이미 있는 것도 씻고 다시는 죄를 안 지어야 되는데 그 계속 죄를, 더러운 죄를 지으면서 그러고 천당을 가는 줄 아는. 이게 예수에게 책임이 있어요.
    죄 까닭에 죽게 되었으면 그 죄를 어떻게 씻어야 구원 얻는 근본 이걸 알아야 돼요. 가장 요긴한 포인트인데. 예수 자신이 죄 씻는 방법을 몰랐고, 그게 어떻게 해결되는 걸 방법을 모른 고로, 온 천하 인생이 지금까지 2,000년 동안 희미한 상태예요.

    거짓으로 소경을 만들어 버려요. 거짓으로, 엉터리로 따라가게 만들어 버려요. 거짓으로 바른 참 길은 잃어버리고 전부 어두움의 길로 향하는. 소경이 눈을 감고 앞을 보지 못하고 구렁텅이로 향하는. 향하게 만든 것이 전체 믿노라는 신학자들과 선교사들과 목사들이 이끄는 것이 되어지는 것이에요.

성경의 거짓을 밝히신 하나님

하나님만이 구원의 근본을 밝혀주셔
죄를 지으면서도 구원 얻을 줄 알게 한 책임 예수에게 있어
죄에서 벗어나는 것이 구원의 근본
  • 오늘 처음 온 사람도 들으세요. 마귀가 자꾸 기세를 올리고 승세하는 것은 음란죄라는 걸 아세요. 전 세상이 음란죄를 짓는. 그 믿는다는 것들이, 전부 전체 그거야. 태반이 그거야.
    그런 죄를 자꾸 짓고, 사방 그러고 돌아 가는데 거기에 성령이 같이 하겠어요? 같이하시다가라도 떠나가시게 되는. 그걸 몰라 가지고는 여러분들 구원 없어요.

    온 세상이 지금 2,000년 수많은 신학자, 수많은 선지자라는, 수많은 성령을 받았다고 거짓말하는, 그 성경 전부 골라내게 돼 있어요.
    성경을 지금까지 100% 하나님 말씀으로 믿고 있고, 전 세계가 믿고 있고, 수천 년을 믿고 있지만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98%는 아니다 하는 거는, 이거는 내가 나와서 발표하기 전에는 발표한 사람이 없고 알 바가 없게 돼 있는.
    하나님 아니면 그 발가내지 못해요. 그게 다 하나님으로서야 드러내는 거예요. 구원 주러 온 장본인이, 그 존재가 틀림없어요.

    찬송 우리 하나 할까요?
    (찬송가 170장)
    널리 울리고 퍼지는 생명의 말씀은
    맘에 용서와 평안을 골고루 주나니
    다만 성신 말씀 들어 복을 받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 ¹⁾ 요한복음 4:27 이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 여인과 같이 말씀하심을 보고 이상히 여기나 묻는 사람도 없더라
  • ²⁾ 베드로전 5:14 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피차 문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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