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길을 전하는 ‘전도’가 가장 가치 있는 일

7월 남성회 축복일
발행일 발행호수 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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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기 사업시상식 열려

7월 21일, 남성회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청·장년 예배를 인도한 강희봉 관장(부산교회)은 이날 설교에서 “많은 사람들을 생명의 길로 이끄는 전도가 가장 가치 있는 일”임을 강조했다.

이어 2/4분기 사업시상식이 열렸다. 최우수상은 수원지역 유기성, 서대문지역 이용식, 덕소지역 이경수 사장이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김장열 권사(청주교회)는 “품질 좋은 신앙촌 제품을 전하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 예배에서는 ‘친구에게 천부교를 어떻게 소개하고 전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말씀을 배우고 전도 방법을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의찬 학생(중3, 인천교회)은 “친구들에게 천부교회를 소개할 때 정확하게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축복일 전날 열린 소비조합 세미나에서 박재덕 팀장은 “소비자들에게 백 마디의 말을 하는 것보다 정직하고 우수한 신앙촌 제품을 써 보고 좋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정직하고 품질좋은 신앙촌 제품을 전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정진하는 소비조합이 되자”고 했다.

마산지역 이국영 사장은 “신앙촌 제품에 담긴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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