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물식품(주), 사업 시상식 가져

생명물식품(주)에서는 중, 서,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에 지역별 9월분 장유사업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개인시상, 중앙시상, 9월 추석 기간 동안(9/1~17) 전국 백화점과 대형마트 장유 판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개인 시상 1위는 중부 조정옥 사장(사가정점), 서부 장원숙 사장, 남부 주미자 사장(서석점)이 차지했다. 중앙 시상은 성동교회, 명륜교회, 안성교회, 영월교회, 서귀포교회, 인제교회가 우수 중앙으로 선정되었다.

9월 추석 기간 동안에는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차례로 가장 많은 판매율을 보였다. 장유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는 가정에서 쓰임새가 많은 신앙촌간장이 명품간장이라는 인식이 퍼져서 간장선물세트를 선물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 올초 설날에 비해 30% 정도 매출이 상승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