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일 하는 것이 은혜를 받는 비결

10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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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10월 15일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이 소사교회에서 있었다.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10월, 소비조합 축복일이 15일 중부는 덕소교회, 서부는 소사교회, 남부는 17일 신앙촌에서 경건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기도가 없으면 육신의 호흡이 끊어진 것과 같다. 1초도 끊어지지 않아야 한다. 찬송이 기도인 것이다. 즐거우면 즐거운 찬송을, 슬프면 슬픈 찬송을 불러야 된다. 기도가 끊어지면 영적 호흡이 끊어져서 그 심령은 죽은 상태가 되는 것이다.”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전미선 관장(전농교회)은 “하나님과 끊어지지 않기 위해 저희들은 더 성결하고 깨끗하게 살아야하고 기도 생활이 바탕이 되어야겠습니다. 또한 복 받을 조건을 갖춰 가지고 향할 적에 그 복은 한없이 주시게 돼 있다고 하셨습니다. 복 받을 만한 조건의 움직임으로 하나님께 구하면서 힘써 나아갑시다”라고 했다.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이정호 관장(대전교회)은 “마귀의 구성체인 우리가 마귀와 타협하며 사는 것이 쉽게 사는 것이겠지만 우리의 목표는 구원이기에 죄 된 것은 버리고 하루하루를 기도하는 심정으로 오늘보단 내일이 내일보단 또 모레가 더 맑아지는 하루하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라고 설교했다.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유덕자 관장(대신교회)은 “‘성신의 역사가 너희 몸에 배어 살아라.’ 하시며 일 속에서 생활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공급 받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는 따르는 가지들이 죄를 벗고 의로워 지기를 바라셨습니다. 지금이라도 정신을 가다듬어 열매 맺는 일에 앞장서서, 의로움의 수를 채우도록 노력하십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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