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교인 모임

발행일 발행호수 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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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전도 영상 시청 등
즐겁고 뜻 깊은 시간 돼

이슬성신절 예배가 끝나고 하루 뒤인 5월 16일, 신앙촌에서 미주교인 모임이 있었다.

모임에서는 하나님말씀 방영, ‘신앙신보로 전도하기’ 특강, 전도 영상 시청, 소감 발표, 다함께 찬송가 부르기 등의 순서가 있었다.

이향미 책임관장(기장신앙촌)은 “미주교인 분들이 절기예배를 손꼽아 기다리셨다고 들었습니다. 절기를 맞이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절실하고, 하나님을 향한 마음도 뜨겁고 애틋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자리에 계신 미주교인 한 분 한 분 신앙촌에서 즐겁고 뜻깊은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했다.

이슬성신절 예배가 끝난 5월 16일, 신앙촌에서 미주교인 모임이 있었다.

워싱턴교회의 박춘실 권사는 “코로나로 2년동안 오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예배에 참석했는데요.

정말 이 곳이 하나님 함께하시는 천국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름답게 변했습니다. 신앙촌에 올 때 마다 식사며, 잠자리며 매번 귀하게 대접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준비해 주신 식사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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