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보는 뉴스] 01. 세계청년대회 주도한 신부, 성학대 혐의로 기소
[모아보는 뉴스] 02. 메이슨 신부, 전임 신부의 아동 포르노 증거 은폐
[모아보는 뉴스] 03. 나폴리 사제들, 성학대 은폐 위해 강도 지시
[모아보는 뉴스] 04. 사제관에서 마약 제조 혐의로 체포된 신부
[모아보는 뉴스] 05. 바티칸 수석 판사, 마피아 연계로 수사
[모아보는 뉴스] 06. 악명 높은 소아성애 사제, 피해자 78명
[모아보는 뉴스] 07. 수도회 창설 신부, 마약 중독 재조명
파리 올림픽 개막식 ‘최후의 만찬’ 패러디에 기독교계 거센 비판